[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27일 진행된 2022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미르M'의 트래픽은 '미르4'보다 굉장히 안정적 모습 보이고 있다"며 "출시한지 한달 가까이 됐는데 일 평균 매출은 5억이 좀 안된다"고 말했다.
이어 "미르M 글로벌은 미르4 글로벌과 같이 미르M 국내 버전과 비교해 게임성은 큰 차이가 없으나 매우 다른 토큰노믹스를 갖출 계획"이라며 "미르4 글로벌의 경우 게임 재화 중 하나(흑철)를 게임 토큰으로 만들었다면 미르M 글로벌은 수많은 게임 재화를 토큰 이코노미에 들어오게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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