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디아블로2: 레저렉션'의 편의성 패치가 곧 적용된다.
블리자드는 오는 30일(이하 모두 한국 시간 기준) 정식 적용되는 2.4.3 패치에서 온라인 로비 업데이트 및 편의성 강화 등 PC 및 콘솔로 디아블로2: 레저렉션을 즐기는 플레이어들을 위한 다양한 기능 개선이 담긴다고 발표했다.
특히 로비에서 더 많은 수의 게임들이 표시되고 검색 기능을 통해 알맞은 유형의 게임을 찾을 수도 있게 된다. 최적화된 악마 사냥을 원하는 플레이어들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새로운 패치 적용에 이어 7월 1일 새벽 2시부터 7월 6일 새벽 2시까지 닷새 동안 '마법 아이템 발견 보너스'가 주어진다. 이 기간 동안 디아블로2: 레저렉션에 접속해 모험을 즐기는 모든 플레이어의 마법 아이템 발견 확률이 50% 증가해 고급 장비를 구하고 캐릭터의 전투력을 향상시킬 가능성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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