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투자권역 CEO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이복현 금감원장 취임 이후 증권사·운용사 등 금융투자업계와 처음 대면하는 상견례 자리다.
간담회에는 이 원장과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증권사 9개사(미래·한국·삼성·KB·키움·신영·이베스트·SK·JP모간), 운용사 7개사(신한·한화·우리·다올·마스턴·DS·이스트스프링) CEO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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