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0일 재판에 빠지며 삼성전자 평택 공장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직접 안내할 수 있게 됐다.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는 자본시장법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한 이 부회장의 20일 공판 불출석을 허가하고 대신 해당 공판은 속행하겠다고 밝혔다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0일 재판에 빠지며 삼성전자 평택 공장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직접 안내할 수 있게 됐다.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는 자본시장법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한 이 부회장의 20일 공판 불출석을 허가하고 대신 해당 공판은 속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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