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전무)은 13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스마트모빌리티 부문은 2026년 시장점유율 1위 달성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LG유플러스 사옥 [사진=LG유플러스] /송혜리 기자(chewoo@inews24.com) 관련기사 LGU+, 5% 성장 가이던스 달성 LGU+, 올해 영업익 가이던스 두 자릿수 기대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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