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자리가 비어있다.
한편, 이날 청문회는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후보자측의 불성실한 자료 제출을 이유로 청문회 보이콧에 나섰다. 민주당 간사인 강병원 의원은 의사진행 발언에서 후보자 자료 제출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퇴장했다.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자리가 비어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65ebe3cf7d11f4.jpg)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6ed678ad0f06ce.jpg)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자리가 비어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dc7dbe0e7c104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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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자리가 비어있다.
한편, 이날 청문회는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후보자측의 불성실한 자료 제출을 이유로 청문회 보이콧에 나섰다. 민주당 간사인 강병원 의원은 의사진행 발언에서 후보자 자료 제출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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