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손아섭이 3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안타를 치고 있다. 손아섭은 이 안타로 3000루타 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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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손아섭이 3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안타를 치고 있다. 손아섭은 이 안타로 3000루타 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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