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8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집무실에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8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집무실에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8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집무실에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만나 최근 국제현안에 대해 반 전 총장의 의견을 듣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8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집무실에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만나 최근 국제현안에 대해 반 전 총장의 의견을 듣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8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집무실에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https://image.inews24.com/v1/a015af9d79be37.jpg)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8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집무실에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만나 최근 국제현안에 대해 반 전 총장의 의견을 듣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https://image.inews24.com/v1/d2b5a131dcb902.jpg)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8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집무실에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만나 최근 국제현안에 대해 반 전 총장의 의견을 듣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https://image.inews24.com/v1/87b7364c80859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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