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올림플래닛(대표 권재현)은 사비나미술관(이명옥 관장)과 메타버스 아트 플랫폼 관련 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올림플래닛과 사비나 미술관은 ▲메타버스 아트 플랫폼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 개발 및 구축 ▲메타버스에 기여한 작가 시상 및 후원 ▲메타버스 기획전시, 상설전시, 교육, 세미나, 미술관 문화의 날, 뮤지엄 주간, 미술주간 등의 협조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림플래닛은 사비나미술관에서 제공한 아트 콘텐츠를 바탕으로 메타버스 공간 내에 사비나미술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메타버스 기획전시와 상설전시, 교육 등을 통해 메타버스 사비나미술관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