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문기,문수지 기자] 'MWC 2022' SK텔레콤 부스가 다양한 코너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SK텔레콤 부스에는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린 곳이 두 곳이 있다.
하나는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를 더 실감나게 즐 수 있는 이프랜드 글로벌 HMD 버전 코너다. 이 코너에서는 가수 제이미가 가상모델로 나와 신나는 사운드와 함께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
또 하나는 대형 로봇팔을 타고 메타버스 세계로 떠나는 '4D 메타버스' 코너다. 두 코너 모두 전세계 언론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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