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 이후 여자 피겨 싱글 최고 순위에 오른 유영(6위)과 김예림(9위)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입국장 나서는 김예림.
포토뉴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 이후 여자 피겨 싱글 최고 순위에 오른 유영(6위)과 김예림(9위)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입국장 나서는 김예림.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