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구자은 LS그룹 회장(오른쪽)과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사장이 12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구자홍 LS그룹 초대 회장(현 LS니꼬동제련 회장) 빈소 조문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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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구자은 LS그룹 회장(오른쪽)과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사장이 12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구자홍 LS그룹 초대 회장(현 LS니꼬동제련 회장) 빈소 조문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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