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고종민 기자] 팬·아티스트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기업인 디어유는 20일 MZ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공민지(MINZY)의 디어유 버블 (DearU bubble) 서비스를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공민지(MINZY)의 버블 서비스는 앱마켓에서 ‘버블 위드 스타즈(bubble with STARS)’를 다운받은 후 이용할 수 있다. 디어유의 ‘버블 위드 스타즈(bubble with STARS)’는 아티스트 개인 단위로 참여할 수 있게 런칭한 앱이다.
현재는 MNH 엔터테인먼트 소속 청하, 스윙 엔터테인먼트 소속 김재환, LM 엔터테인먼트 소속 윤지성, 8D엔터테인먼트 소속 강혜원, 얼반웍스이엔티 소속 김민주 등 104명의 아티스트의 버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어유 버블(DearU bubble)’은 지난 2020년에 출시한 이후 SM 엔터테인먼트, JYP 엔터테인먼트, FNC 엔터테인먼트, JELLYFISH 엔터테인먼트, WM 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 PLAY M 엔터테인먼트, TOP MEDIA 등 40개의 국내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계약을 맺어 총 66개의 그룹·솔로 아티스트, 총 244명의 서비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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