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언론·미디어 제도개선 특위(미디어특위) 활동 시한을 내년 5월 29일까지 연장하는 법안이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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