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팀 훅인 미스몰리와 에이치의 원 팀 퍼포먼스 영상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캡쳐]
특히 미스몰리와 에이치는 화려한 무빙 없이도 탄탄한 기본기로 특유의 파워를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두 크루가 함께 하는 무대임에도 한 팀 같은 완벽한 호흡으로 최고의 합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여고생 크루를 선발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팀 훅인 미스몰리와 에이치의 원 팀 퍼포먼스 영상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상=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네이버TV]'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팀 훅인 미스몰리와 에이치의 원 팀 퍼포먼스 영상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상=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유튜브]/문수지 기자(suj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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