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1 열린정부파트너십(OGP) 글로벌서밋' 개회식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열린정부파트너십(OGP)은 '개방, 투명, 참여'라는 열린정부 가치를 체계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국제 민관협의체로 미국, 프랑스 등 78개 회원국과 국제투명성기구를 포함한 수천개의 시민사회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제11대 의장국으로서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2021 OGP 글로벌서밋'에서는 '열린회복, 열린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코로나19 펜데믹 등 전 세계의 위기로부터 회복과 도약을 위한 방안이 논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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