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삼성전자는 9일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김찬우 세트(SET)부문 삼성리서치 스피치 프로세싱 랩장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김 부사장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출신의 음성처리 개발 전문가다. 디바이스 음성인식 기술 고도화를 통한 전략제품 핵심 소구점 강화를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음은 김 부사장의 주요 약력이다.
▲1976년생 ▲서울과학고 ▲서울대 전기전자공학 학사 ▲서울대 전기전자컴퓨터공학 석사 ▲카네기멜론대 컴퓨터과학 박사 ▲Edumediatek 임베디드 SW개발 ▲SK텔레텍 연구원 ▲마이크로소프트 스피치팀 Sr. SW 엔지니어 ▲구글 스피치팀 Sr. SW 엔지니어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스피치 프로세싱 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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