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삼성전자는 미국 신규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공장을 텍사스주 테일러시로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투자 규모는 170억달러(약 20조원) 수준으로, 삼성전자의 해외 투자 가운데 최고 규모다. /민혜정 기자(hye555@inews24.com) 관련기사 삼성전자, 美 공장부지 테일러?…오스틴 신청서 철회 삼성전자, 美 제2공장 부지 테일러시 확정?…"최종 결정 아직"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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