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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삼자범퇴 곽빈, '출발이 좋아'

김성진 기자 입력 2021.11.01 18:47

[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이 진행됐다. 두산 선발 곽빈이 1회초를 삼자범퇴로 막아낸 후 박건우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이 진행됐다. 두산 선발 곽빈이 1회초를 삼자범퇴로 막아낸 후 박건우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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