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학교폭력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배구선수 이다영이 새로운 소속팀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 합류를 위해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이재영과 이다영은 지난 2월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돼 논란의 한 가운데 자리했다. 두 선수는 당시 소속팀이던 흥국생명으로부터 무기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국가대표팀에서도 제외됐다.
[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학교폭력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배구선수 이다영이 새로운 소속팀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 합류를 위해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이재영과 이다영은 지난 2월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돼 논란의 한 가운데 자리했다. 두 선수는 당시 소속팀이던 흥국생명으로부터 무기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국가대표팀에서도 제외됐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