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학교폭력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배구선수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새로운 소속팀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 합류를 위해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학교폭력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배구선수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새로운 소속팀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 합류를 위해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관련기사 사과 잊은 이재영·다영 자매, 배구협회 소송도 고려 이다영-이재영 새 소속팀 PAOK, 개막전 승…이다영은 사생활 관련 논란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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