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56)씨가 14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속보 /유지희 기자(yjh@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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