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한국 파울루 벤투 감독이 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1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에서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한국 파울루 벤투 감독이 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1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에서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관련기사 tvN·티빙, 獨 분데스리가 생중계…황희찬·정우영·이재성 활약 기대 황희찬, 2G 연속 교체 출전 라이프치히 시즌 첫 승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