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8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동메달 결정전 대한민국과 세르비아의 경기가 펼쳐졌다. 한국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김희진을 향해 격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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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8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동메달 결정전 대한민국과 세르비아의 경기가 펼쳐졌다. 한국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김희진을 향해 격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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