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일주일 정도 추이를 지켜보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재검토할 예정이다.
단 지난 21일부터 시범 시행하고 있는 강화군과 옹진군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은 지속 유지된다.
박남춘 시장은 "수도권 확진환자가 폭증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으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우리 모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기본적 방역수칙과 거리두기 기본 원칙을 지켜달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일주일 정도 추이를 지켜보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재검토할 예정이다.
단 지난 21일부터 시범 시행하고 있는 강화군과 옹진군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은 지속 유지된다.
박남춘 시장은 "수도권 확진환자가 폭증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으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우리 모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기본적 방역수칙과 거리두기 기본 원칙을 지켜달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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