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경이 기자] 래퍼 쌈디가 고(故) 손정민(22)씨 사건과 관련한 청와대 국민청원 동의를 독려했다.
쌈디는 1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강 실종 대학생 고 ***군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글을 캡처해 올렸다.
이 청원은 지난 3일 올라온 것으로 청원인은 "한강 실종 대학생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진상 규명을 부탁드린다"며 "너무 너무 안타까운 사건"이라고 적었다. 이어 "이 학생의 죽음은 사고가 아닌 사건인 것 같다”고 주장했다. 또한 "누가 봐도 이상한 이 사건의 확실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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