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승권 기자] 동국제약은 단계별로 다리를 압박하는 방식의 의료기기 압박밴드 '센시안'의 신규 TV-CF를 온에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TV-CF에서는 '다리가 붓고 무거워지는 증상을, 센시안 착용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내용을 경쾌하게 담아냈다. 특히, '회사에서 착!', '교복에 착!', '운동할 때 착!'이라는 메시지를 반복함으로써 남녀노소 누구나, 어디서든, 어떤 의상이든 매치가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건강미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여배우 이시영이 "편하게 입으면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니까, 매일매일 편하게!"라고 말하며 제품의 증상 개선 효과를 전달한다.
'센시안 메디슬리머'는 다리의 혈액 고임을 방지하는 1등급 의료기기로 연령과 성별 구분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담당자는 "광고에서 건강한 다리 워너비 모델 이시영의 이미지가, 다리를 케어하고 활동성을 높여주는 제품의 특성과 잘 맞아 떨어졌다"며, "앞으로, 다양한 일상생활에서 의료기기 압박밴드의 효과와 필요성을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활동들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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