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는 모바일 게임 '이카루스 이터널'이 구글 플레이 매출 10위에 올랐다고 26일 발표했다. 원스토어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이카루스 이터널은 라인게임즈가 선보인 첫 번째 MMORPG다. 원작 '이카루스'의 특성과 함께 속성에 따른 상성을 고려한 전략적 플레이와 탐험과 퍼즐의 요소를 결합한 유적, 캐릭터에 버프를 더해주는 수호자 시스템이 특징이다.
이카루스 이터널은 구글플레이를 비롯해 앱스토어와 원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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