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화이자 백신 접종 첫날인 27일 오전 서울 중구 중앙예방접종센터 내 무균 작업대(클린벤치)에서 의료진이 백신을 주사기에 소분 조제하고 있다.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날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종사자 199명과 수도권의 코로나 19환자 치료병원 종사자 101명 등 총 300명이 백신 접종을 받을 예정이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화이자 백신 접종 첫날인 27일 오전 서울 중구 중앙예방접종센터 내 무균 작업대(클린벤치)에서 의료진이 백신을 주사기에 소분 조제하고 있다.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날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종사자 199명과 수도권의 코로나 19환자 치료병원 종사자 101명 등 총 300명이 백신 접종을 받을 예정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