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홍 부총리는 지난 2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안한 4차 긴급재난지원금의 보편·선별 모두 지급 방안에 대해 "정부로서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거부 의사를 밝혔다. 홍 부총리는 "최근 우리의 재정상황을 두고 '너무 건전한 것이 문제'라는 지적을 본 적이 있다"면서 "재정을 너무 쉽게 본 진중하지 않은 지적"이라며 SNS에 이러한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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