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모바일 게임 '아르카나 택틱스: 리볼버스'의 글로벌 테스트(CBT)를 이달 22일부터 29일까지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을 중심으로 글로벌 전역에서 진행한다.
회사 측은 2019년 국내 론칭했던 '아르카나 택틱스'의 글로벌 버전 제목을 이같이 확정하고 공식카페를 통한 소통도 확대하고 있다.
다음달 글로벌 출시 예정인 아르카나 택틱스: 리볼버스는 무작위로 주어지는 영웅들과 다양한 재화를 조합해 상위 등급 캐릭터를 만들고 정해진 시간동안 창의적인 전략으로 적을 물리치는 콘텐츠가 핵심이다.
캐릭터 합성 부분을 간편하게 개선해 신규 이용자의 진입장벽을 낮췄으며 캐릭터 배치 타일을 3X3에서 4X4로 확장해 전략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박진감 넘치는 실시간 PvP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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