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와이제이엠게임즈(대표 민용재)는 모바일 게임 '소울워커 아카데미아' 사전예약에 70만명이 몰렸다고 13일 발표했다.
소울워커 아카데미아는 사전예약 하루만에 40만명이 몰렸으며 일주일이 채 지나기 전에 70만명을 확보하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회사 측은 '소울워커' 지식재산권(IP)에 대한 기대감과 브랜드 페이지에서 소개한 생활 콘텐츠, 전투 영상 등에 힘입어 이용자의 호응이 고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진영 와이제이엠게임즈 모바일 사업실장은 "사전 예약에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공식 출시 전까지 최선을 다해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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