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와 심상정 의원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대재해기업처벌법과 관련한 법사위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회의에 앞서 백혜련 법안심사소위원장과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의 발언을 듣고 있다.여야는 오는 7일 본회의를 열어 백신·방역 긴급현안질의를 하고 8일에는 본회의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처리에 합의했다.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와 심상정 의원이 5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대재해기업처벌법과 관련한 법사위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회의에 앞서 백혜련 법안심사소위원장과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의 발언을 듣고 있다.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사위원회 전체회의실 앞에서 손팻말을 들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강은미 정의다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5일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가 열리는 회의실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는 피켓팅을 하는 가운데 백혜련 법사위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위원장이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관련기사 아동학대 예방책 간담회 참석한 안철수 성균관장 예방한 이낙연 이용구 법무부차관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사위원회 전체회의실 앞에서 손팻말을 들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사위원회 전체회의실 앞에서 손팻말을 들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회의 전 백혜련 법사위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위원장과 김도읍 국민의힘 법사위 간사가 발언하고 있다.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사위원회 전체회의실 앞에서 손팻말을 들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조성우 기자 xconfind@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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