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티바 관계자는 “바깥의 차가운 바람은 물론이고 추위를 피하기 위한 실내 난방기 사용으로 인한 건조한 공기까지 피부 속 수분을 빼앗기 때문에 겨울은 피부 관리를 하기에 까다로운 계절이다”라며 “물 마시는 습관을 들이고 피부장벽을 강화해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는 등 다른 계절보다 꼼꼼한 피부 관리에 나설 것을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셀티바 세라마이드 스킨의 핵심 성분인 곤약감자 추출물은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라면서 “인체 시험 결과 12주간 섭취 후 볼의 수분 손실량 대조군 대비 감소, 팔꿈치 및 발등 부분의 피부 표피 수분손실도 감소 등이 확인됐고, 관련 논문 및 특허자료를 통해 과학적 기능성이 증명됐다”고 밝혔다.
셀티바 세라마이드 스킨은 곤약감자 추출물, 비타민C를 주원료로 저분자 피쉬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코엔자임 Q10, 돈태반 추출물 등 5가지 부원료를 함유한 100% 식물성 세라마이드 제품이다.
하루 1회 1정으로 글루코실세라마이드 1.3mg(식약처 권장 1일 섭취량 충족)을 섭취할 수 있는 셀티바 세라마이드 스킨은 충분한 물과 함께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며, 정제가 먹기 힘든 이들의 경우 반으로 쪼개거나 빻아서 가루 상태로 섭취해도 무방하다.
또한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 제조 과정에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첨가물 부형제 6가지를 배제해 더욱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한편 '셀티바 세라마이드 스킨'은 12월 31일 저녁 7시 35분 GS홈쇼핑 방송을 통해 론칭된다.
박명진 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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