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 티맥스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30일 발표했다.
티맥스소프트를 포함한 티맥스데이터, 티맥스A&C 등 3사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세 자릿 수의 신규 인력을 채용하는 등 청년 취업난 해소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
이형배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년 인재 발굴과 양성으로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의 경쟁력 제고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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