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연춘 기자] 위메프가 추석 맞이 '위메프데이'를 통해 반값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위메프는 다음달 1~3일까지 3일간 '위메프데이'를 열고, 추석 기념 최대 5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고 29일 밝혔다.
기간 동안 위메프데이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3종 쿠폰을 제공한다. 먼저, 최대 15% 장바구니 쿠폰, 최대 10% 카드사 쿠폰을 제공한다. 여기에 최대 25% 브랜드 쿠폰도 추가 지급한다. 모두 적용하면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가을·겨울 시즌 준비를 위해 필요한 의류부터 생필품, 건강식품 등을 특가에 마련했다.
또 인기 브랜드만 엄선한 ‘브랜드관’도 선보인다. 유한킴벌리, 한샘, 매일유업, 아모레퍼시픽 4곳은 베스트브랜드로 참여해 포레 릴렉스 4인 식탁세트 DIY, 해피바스 스킨유 솝프리 클렌징폼 등 주력 제품을 판매한다.
'초특가 타임딜' 행사도 진행한다. 타임딜은 0시, 9시, 16시 하루에 단 세 번 4개씩 총 36개 상품을 선보인다. 타임딜 주요 상품은 ▲락앤락 홈쇼핑 히트 구성 ▲스파클 생수 등이다.
이연춘 기자 stayki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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