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는 22일 '방송통신위원회 정책기자단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올해로 12기를 맞는 기자단은 방송통신 정책을 국민의 입장에서 취재해 다양한 콘텐츠(글·영상·웹툰)로 제작, 전달하는 활동을 1년간 하게 된다.
12기 기자단은 20대 대학생부터 50대 은퇴자, 블로그·페이스북·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38명으로 구성됐다.
한상혁 위원장은 영상을 통해 "방통위가 추진하는 정책이 국민들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 될 수 있고, 실생활에 활용 될 수 있도록 방통위 정책의 메신저가 돼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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