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두산이 3조원 자구안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두산타워가 매각된다.
㈜두산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서울시 중구 소재 두산타워 빌딩을 8천억원에 매각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매수 주체는 부동산전문 투자업체인 마스턴투자운용이다.
이번 매각은 그룹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목적이며, 처분예정일자는 28일이다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두산이 3조원 자구안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두산타워가 매각된다.
㈜두산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서울시 중구 소재 두산타워 빌딩을 8천억원에 매각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매수 주체는 부동산전문 투자업체인 마스턴투자운용이다.
이번 매각은 그룹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목적이며, 처분예정일자는 28일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