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라인플레이(대표 이지호)는 국내 출시를 앞둔 모바일 게임 '브라운팜'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30일 발표했다.
브라운팜은 브라운앤프렌즈의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유기농 힐링 라이프 게임이다. 특히 농작과 생산을 기본적인 콘텐츠로 하면서 커피숍,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가게, 초밥집 등 다양한 생산 건물을 통해 성장의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다.
이번 사전예약은 정식 출시 전까지 별도의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되며 참여 시 한정판 '우주복 브라운&샐리 트랙터'를 선물 받을 수 있다.
누적 예약자 수에 따라 다이아, 코인, 도끼 등 다양한 상품이 추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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