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길홍 기자] 링컨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프리미어모터스가 다음달 9~16일 열리는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2년 연속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프리미어모터스는 지난 4월 새롭게 출시된 링컨의 력셔리 대형 SUV 올-뉴 에비에이터와 준중형 SUV 올-뉴 코세어를 중심으로 링컨 차량들을 영화제 의전차량으로 협찬한다.
링컨 측은 에비에이터와 코세어가 브랜드 특유의 우아함과 역동적인 주행감각을 갖춘 만큼 이번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아이덴티티와 가장 적합한 차량이라고 설명했다.
프리미어모터스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통해서도 1박 2일 차량 시승권 및 블랙박스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기호 프리미어모터스 대표는 "대중적이면서도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정체성이 탐험과 도전 그리고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링컨의 이미지와 잘 맞아 협찬을 결정했다"며 "2년 연속 프리미어모터스가 공식협찬사로 함께 할 수 있게 돼 더욱 영광이다"고 말했다.
강길홍 기자 sliz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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