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슈퍼캣(대표 김원배)과 공동개발 중인 모바일 게임 '바람의나라: 연'의 정식 론칭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사전등록 참가자 전원에게는 오픈 기념 탑승 환수 '다람이'를 선물로 지급한다. 또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원스토어에서 진행하는 사전등록에 참여하면 '금전 5만전'을 추가로 지급한다.
바람의나라: 연은 온라인 게임 '바람의나라' IP를 기반으로 원작 특유의 조작감과 전투의 묘미를 모바일로 구현한 MMORPG로 올 여름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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