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드림텍이 코로나19 진단기기를 개발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드림텍은 4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유가증권 시장에서 전 거래일 보다 900원 오른 7천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드림텍은 전날 이스라엘 스타트업 나노센트와 30초 만에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전자코 솔루션 기반 진단기기를 공동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나노센트는 진단 센서와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드림텍은 이를 모듈화 해 분석장치를 설계하고 간편하게 호흡을 담을 수 있는 전용 호흡백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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