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만나 인사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다가오는 경제 위기에 고통은 분담하고 이익은 나누는 사회적 대타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20대 국회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쟁점이 없는 법안은 가급적 빨리 통과 시켜 달라"며 "21대 국회 원 구성도 빨리 마무리 지어 입법부가 빨리 대응하도록 체계를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만나 인사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다가오는 경제 위기에 고통은 분담하고 이익은 나누는 사회적 대타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20대 국회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쟁점이 없는 법안은 가급적 빨리 통과 시켜 달라"며 "21대 국회 원 구성도 빨리 마무리 지어 입법부가 빨리 대응하도록 체계를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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