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연춘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삼성의 노사문화는 시대의 문화에 부응하지 못했다고 6일 밝혔다. 많은 임직원들이 재판을 받고 있어 책임을 통감한다고 했다. 삼성의 노조 문제로 인해 상처를 입은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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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연춘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삼성의 노사문화는 시대의 문화에 부응하지 못했다고 6일 밝혔다. 많은 임직원들이 재판을 받고 있어 책임을 통감한다고 했다. 삼성의 노조 문제로 인해 상처를 입은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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