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허재영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교보생명은 27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 3층 대회의실에서 제6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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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은 주총을 통해 신창재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사외이사에 김순석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원장과 지범하 한동대 교수(감사위원 겸임)를 신규 선임했다.
또한 2019사업연도에 전년(5천280억원)보다 14.3% 증가한 6천034억 원의 당기순이익(연결 기준) 등 재무제표를 확정했다.
허재영 기자 hurop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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