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대유위니아그룹(회장 박영우)은 서울 강남구 대유타워 2층에 복합문화공간 '위니아라운지'를 새로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위니아라운지에서는 위니아딤채와 위니아대우 제품을 소개한다. 웰컴라운지, 키친존, 리빙·라이브러리존, 오피스존, 라운드리(laundry)존 등 5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관람객들은 5가지 테마로 구성된 공간에서 위니아딤채와 위니아대우의 다양한 가전제품을 접할 수 있다.
위니아딤채 관계자는 "실제 생활 속에 편리함을 가져다 주는 대유위니아그룹의 새로운 가전 브랜드 슬로건인 '메이크 잇 이지(Make it easy)'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고객에게 위니아딤채와 위니아대우의 제품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윤선훈 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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