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자회사 씽크펀(대표 오용환)에서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게임 '블레스 모바일'의 신규 캐릭터 이미지를 14일 공개했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이미지에는 블레스 모바일 세계관의 대표 종족인 '하비히츠' 2종이 등장한다. '가디언'과 '레인저'가 주력으로 사용하는 스킬 자세도 보여주고 있다.
현재까지 선공개된 블레스 모바일 캐릭터는 '판테라', '마스쿠', '하비히츠' 종족으로 이용자 취향에 따라 각 종족 고유의 매력을 비교 확인할 수 있다.
조이시티는 오는 20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어 론칭 스펙에 포함된 마지막 캐릭터의 모습을 색다른 방식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게임의 핵심 콘텐츠와 서비스 일정 및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블레스 모바일은 온라인 게임 블레스 지식재산권(IP)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하여 새롭게 재탄생 시킨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문영수 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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