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13일 진행된 2019년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NTP는 오는 2분기로 예정하고 있다"며 "신종 코로나 상황을 지켜보면서 일정을 잡아 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TP는 매년 넷마블이 개최하는 연례 행사로 주요 전략과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다.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13일 진행된 2019년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NTP는 오는 2분기로 예정하고 있다"며 "신종 코로나 상황을 지켜보면서 일정을 잡아 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TP는 매년 넷마블이 개최하는 연례 행사로 주요 전략과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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