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NH투자증권은 10일 롯데케미칼에 대해 올해 1분기를 저점으로 영업이익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만원을 모두 유지했다.
황유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케미칼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6.7% 감소한 1천27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직전 분기 급등한 원재료 가격영향과 코로나바이러스에 따른 역내 수요위축의 영향이 반영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짚었다.
그러나 이를 저점으로 올해 이익회복 가능성은 크다는 평가다. 황 연구원은 "지난달 이후 원재료 가격이 크게 하락했고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진정될 경우 이연 된 수요의 회복으로 제품 스프레드 확대가능성이 높다"며 "올해 연간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32.9% 감소한 7천372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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