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현석 기자] 티몬은 다음달 1일 퍼스트데이를 통해 1천400여개의 특가상품을 최대 90%할인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하루 1시간 간격으로 총 64개의 타임어택 상품을 선보인다.
또 1원에 구매할 수 있는 1원딜 상품도 70여 개 준비해 고객들에게 깜짝 득템 기회를 제공한다. ▲메디힐 마스크팩 ▲헤어드라이기 ▲농심라면사리면 ▲닌텐도 스위치 강화유리 액정보호필름 등이 1원에 판매된다.
이와 함께 퍼스트데이 단 하루만 최저가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상품도 있다. ▲마크제이콥스 트러플 스몰 크로스백을 ▲금강제화 남녀 컴포트화 ▲삼성 50인치 UHD TV(UN50MU6300) 등 인기 상품들을 파격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티몬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2월에도 '티몬 2020'행사를 이어간다. 2월 한달 동안 매일 20가지의 파격 혜택과 20개의 티몬블랙딜을 선보인다. 먼저 매일 자정 티몬블랙딜을 통해 유명 브랜드제품 등 누구에게나 매력적인 20개 상품을 선별해 초특가로 판매한다.
또 할인과 적립 등으로 구성된 20여개의 혜택도 매일 제공한다. 특히 '블랙쿠폰'은 특가딜까지 포함해 전 상품 구매 시 사용가능하며, 슈퍼세이브 멤버십 회원들은 구매금액별 최대 6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5종의 블랙쿠폰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매달 1일 열리는 월 최대 쇼핑 행사 퍼스트데이를 통해 인기 상품들을 온라인 최저가에 선보이고 파격 1원딜까지 준비해 득템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2월에도 발렌타인데이와 신학기 등 다양한 기념일에 맞춰 상품과 가격경쟁력을 강화해 티몬에서 마음을 담은 선물을 부담없이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석 기자 tryon@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